내부장애인협회 생활환경복지사, 동천학교에서 2차전지 안전수거 시민교육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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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장애인협회, 동천학교서 ‘2차전지 안전배출’ 시민교육 실시
생활환경복지사 강연 통해 발달장애 학생 대상...리튬배터리 화재 위험 및 올바른 배출법 안내
[데일리비즈온 알렉산더 왕 기자] (사)내부장애인협회(회장 김창현)는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소재 동천학교에서 발달장애 학생 및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차전지 안전배출 시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리튬배터리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미정 생활환경복지사(휴먼TR연구소 소장)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무선 이어폰 등 생활 가전 속 2차전지의 특성을 설명했다. 특히 리튬배터리를 일반 쓰레기로 잘못 배출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을 경고하며, 반드시 전용 수거함을 이용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현장 모니터링에서는 학교 내 배출 및 수거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폐기물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학교 측과 의견을 교환했다.
동천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리튬배터리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배출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내부장애인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리튬배터리 안전 배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비즈온(https://www.dailybi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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