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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복지사 교육사업과 환경복지 활동 공로 인정 받아 수상

[데일리비즈온 김미정 기자] (사)내부장애인협회(회장 김창현, 이사장 황정희)는 지난11월 15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 ‘제9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5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진행된 제9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시상식에서 황정희

이사장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단법인 내부장애인협회)

이번 시상식은 환경안전포커스 주최, 인디포커스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사)내부장애인협회는 생활환경복지사 교육사업과 책임 있는 환경복지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사)내부장애인협회 황정희 이사장은“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문제 예방과 교육, 실천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필수적인 과제임을 이번 시상식에서 다시 한번 깨닫게했다"라며"앞으로도 환경교육과 환경복지 실천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15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 제9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시상식에서 내부장애인협회 

임원들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내부장애인협회)

한편, (사)내부장애인협회의 '생활환경복지사 양성교육과정'은 환경부가 인정하는 민간자격증으로 환경교육 및 ESG활동 등을 실천하는 역량 있는 생활환경 전문가로서 민·관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탄소 ZERO 정책 및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탄소 ZERO의 국가로 나아가는데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환경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양성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데일리비즈온(https://www.dailybizon.com)